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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1-01-20 07:39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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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남궁민이 권력자의 욕망으로 시작된 하얀밤 마을 사건에 종지부를 찍었다. ‘낮과 밤’이 통쾌한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19일 방송된 tvN ‘낮과 밤’ 최종회에선 정환(김태우 분)과 현희(안시하 분)를 향한 정우(남궁민 분)의 복수가 그려졌다.

이날 정우는 ‘각하’ 정환의 정체를 알고도 약의 완성을 도왔다. 정우의 계책은 약의 완성도에 대한 의심을 심는 것.

결국 정환은 실험체가 될 수 없다며 뛰쳐나갔고, 그렇게 투약시기를 놓친 그는 순식간에 노인이 돼 숨을 거뒀다. 이 같은 정환의 모습은 지욱을 통해 생중계되며 큰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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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광기에 휩싸인 현희는 제 몸에 혈청을 투여하려 했다. “하지 마. 당신 정말 단 한 번도 당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서 후회해본 적 없어?”란 정우의 물음엔 “내가 왜 후회를 해야 되지? 순수하게 실험을 위해 한 일을?”이라고 받아쳤다.

이에 정우는 “그 실험이 당신의 아들과 딸이 대상이었다고 해도 말이지? 태어나 처음 당신을 봤을 때 표정을 아직도 기억해. 처음엔 걱정하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던 순간 짜릿해 한 당신 표정”이라고 일갈했으나 현희는 동요하지 않았다.

한술 더 떠 “너의 능력을 확신했거든. 보통의 신생아는 엄마와 바로 눈을 맞추지 못해. 넌 그러기 위해 태어난 거야. 나의 괴물”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정우를 경악케 했다.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정우를 보며 “우리 아들, 너도 감정이란 게 있구나. 괴물이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았을 텐데 대견하네”라며 웃기도 했다.

결국 정우는 감금 중이던 아이들을 탈출시키고 연구소 건물을 날리는 것으로 하얀밤 마을 사건에 직접 종지부를 찍었다. 이 과정에서 정우와 현희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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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혜원(김설현 분)은 이들의 생존을 확신 중. 정우의 최측근인 순구를 만난 혜원은 “아저씨는 팀장님이 이럴 거 알고 있었죠? 팀장님 어떻게 됐을까요? 너무 흔적도 없이 사라졌잖아”라고 넌지시 물었다. 순구는 “뭐 좋은데 갔겠지”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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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혜원은 순가가 정우를 숨기고 있다고 확신, 지욱을 통해 그의 행방을 찾아냈다. 그 목격담 안에는 스스로 운신조차 하지 못하는 현희도 있었고, 혜원은 “살면서 고통 받는 게 조현희가 치러야 할 죗값이라고 생각했나 봐요. 그래도 엄마니까 평생 안고 가는 게 자기가 받을 벌이라고 생각했겠죠. 그 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라며 정우의 속내를 헤아렸다.

혜원이 간과한 건 정우가 그의 곁을 맴돌고 있었다는 것. 정우의 생존신고가 극 말미를 수놓으며 ‘낮과 밤’이 그 막을 내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낮과 밤’ 방송화면 캡처
청와대 "대통령 의도에 '아동 반품'이라는 의식 자체가 없다"
민주당 "문 대통령 발언, 사전위탁제도 관해서 언급한 것"
그러나 당청 해명에 입양 단체는 '더 큰 우려' 생겨
[서울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신년 기자회견 자리에서 ‘입양 취소’ 발언을 한 것을 향한 비판이 연일 거세지자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진화하고 나섰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제2의 정인이 사태 예방책을 묻는 질문에 “입양 부모의 경우에도 마음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정 기간 안에는 입양을 다시 취소한다든지, 여전히 입양하고자 하는 마음은 강하지만 입양 아동과 맞지 않는 경우 등 아이를 바꾼다든지 등 입양 아동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을 (관련 부처가) 세우길”이라고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 ‘입양 취소’나 ‘아이를 바꾼다’는 표현이 문제가 됐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 연합뉴스

■ 청와대 “대통령 의도에 ‘아동 반품’이라는 의식 자체가 없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전날(19일) “대통령의 의도나 머릿속에 ‘아동 반품’이란 의식 자체가 없다”며 “취지가 상당히 왜곡됐다”고 반박했다. 강 대변인은 “입양을 하고 싶으면 바로 다음 날부터 아이를 입양시킬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프랑스 같은 경우 결연을 동의하면 6개월 이상 위탁 보호하고 있고 일본 같은 경우도 6개월간 시험 양육한다. 몇 나라 뿐만 아니라 각국이 다 이런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있는 제도”라고 해명했다. 이어 “(야당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반품이라느니 심한 표현이 나왔다”며 “어제 말씀의 전체 맥락을 보면 좀 이해할 수 있었을 텐데 조금 아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 민주당 “문 대통령 발언, 사전위탁제도 관해서 언급한 것”

홍익표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어제 문재인 대통령 회견 중 정확한 진의가 잘 전달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며 “사전위탁제도가 한국에서는 양부모 동의 하에 관례적으로 활용돼왔는데 이를 입양 전 필수절차로 의무화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홍 의장은 “입양 전 6개월간 예비 입양아동을 예비 부모 가정에 위탁해 그 기간 동안 모니터링, 사후관리, 평가를 통해 아동을 보호하고 안정적 입양을 돕는 제도”라며 “어제 문 대통령이 아동학대 선제적 감지, 학대 발견 후 즉각 분리, 보호조치 확대를 강조한 만큼 이에 부응하는 보완 입법도 이른 시일 내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두관 민주당 의원은 비판을 제기하는 세력을 향해 “생트집을 중단해 달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야권은 일제히 대통령의 말씀 일부를 쪼개어 비틀어 말하며 오로지 국정 혼란만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야당에서 대통령의 진의를 무시하고 오직 한마디 말만 놓고 물고 늘어지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대통령의 말씀은 입양아동에 대한 학대를 없애야 한다는 것이 진의”라고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 그러나 당청 해명에 입양 단체는 ‘더 큰 우려’ 생겨

그러나 청와대와 민주당의 해명에도 국내 입양 단체는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여전히 정인이 사태와 입양 대책의 연관성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그들은 정인이에 대한 양부모의 학대가 불완전한 입양 시스템에서 기인했다고 읽히는 것을 우려한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청와대와 여당의 해명은 자칫 양부모와 정인이의 합이 맞지 않았다는 뜻으로도 해석될 여지가 있다. 전국입양가족연대는 이날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가 ‘대통령이 정인이 사건의 해결책으로 내놓은 입양 취소 등은 사전위탁보호제를 보완한다는 취지’라는 해명을 내놨다”며 “관련 제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당사자를 고려했다면 결코 할 수 없는 표현”이라고 비판했다.
/이혜인인턴기자 understand@sedaily.com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연구 협력

[김대홍 기자(95minkyo@hanmail.net)]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 송하진도지사와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한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중공업등 9개 기관‧기업 대표자들이 협약식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서흥남 한국특수가스㈜ 대표이사, 성백석 린데코리아㈜대표이사, 양균의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임준 군산시장, 송하진 도지사,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연인 두산중공업㈜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대표이사 ⓒ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한 27개 기관과 기업이 19일 전북도청에서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중공업, 현대로템, 린데코리아, 한국특수가스 등 9개 기관‧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2월 22개 기관과 기업의 1차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열린 이날 추가협약으로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에 참여하는 기관과 기업이 총 27개로 늘어났다. 추가된 기관은 한국수력원자력이고 기업은 두산중공업, 현대로템, 린데코리아, 한국특수가스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북도에 추진하는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연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것으로 조사 단계부터 본 사업인 클러스터 구축까지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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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열린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북도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수소를 생산‧저장‧운송 및 활용하는 거점지로 조성될 계획이며 지난해 12월 산업자원부의 수소융복합단지실증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연구과제로 선정돼 기획재정부 신청을 앞두고 있다.

이 과정에서 새만금개발청은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용지를 제공하는 등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도와 새만금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기관과 기업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추진동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탄소중립 친환경 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궁극적인 친환경에너지인 그린수소 산업 육성이 필수적"이라며 "전북의 새만금이 그린수소산업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클러스터 구축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대홍 기자(95mink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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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엔터테인먼트 제공


[OSEN=박판석 기자] 배우 윤선우에게 있어서 '낮과밤'은 새로운 도전이었다. 배우에게 있어서 도전은 부담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설레기도 한 일이다. '낮과밤'은 윤선우에게 성장이라는 선물은 준 작품이다.

윤선우는 지난 19일 종영한 '낮과밤'에서 결벽증을 가진 사회 부적응자이자 그림자인 문재웅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윤선우는 문재웅에 대해 "우선 개인의 서사가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과거에 어떤 일들이 있었길래 현재의 이 인물이 왜 이런 성격이나 행동을 가지게 되었는지 찾아내고 연결시키는게 흥미로웠습니다"라고 문재웅의 매력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무엇보다 두가지의 인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 배우로써 이런 캐릭터를 맡을 기회가 흔치 않기 때문에 고민스러운 점들이 많고 어려운 점들이 많았지만 연기하면서 참 흥미롭고 재미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윤선우는 소속사 선배이자 '스토브리그'에서 형제 케미를 맞춘 남궁민과 '낮과밤'에서도 아주 특별한 케미를 보여줬다. 그는 "(남궁민은) 큰형같이 잘 챙겨주시고 연기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많이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디테일하게 제 발성이나 발음 등 이번 작품뿐만 아니라 제 연기 인생에 정말 도움되는 말씀을 많이해 주세요. 옆에서 보면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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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도전이었던 만큼윤선우는 세심하게 문재웅을 그려냈다. 윤선우는 "캐릭터를 접근할때 심리적인 것부터 접근하려고 했습니다. 과거의 일들로 인해 어떠한 심리상태가 형성될 것이고, 그러한 심리상태 때문에 어떠한 행동이나 무의식적 제스쳐, 말투 같은 것들이 생길거라 생각했습니다. 문재웅은 자기파괴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고 그림자는 외부로 공격성이 표출되는 성격이죠. 그래서 문재웅은 시선이 불안정하거나 입술을 물어 뜯거나 말을 더듬는 등 외부의 문제를 본인 안으로 가지고 온다면 그림자는 당당한 걸음걸이나 여유로운 태도, 상대를 쏘아보는 시선 등 내부의 문제를 외부로 표출합니다. 그래서 그런 성격적인 것들이 행동으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많이 고민했던 거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윤선우가 뽑은 명장면은 문재웅이 흑화하는 신이었다. 윤선우는 "때리는 장용식의 손을 잡고 올려다보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을 꼽고 싶습니다. 문재웅의 다른 인격이 처음으로 표출되는 장면이었는데 뭔가 순식간에 서로의 지위가 바뀌는 느낌이 들었어요. 극의 흐름이나 분위기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에 많이 남습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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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엔터테인먼트 제공


윤선우는 '낮과밤'을 특별한 작품으로 기억했다. 윤선우는 "저에게 전환점이 되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이 후의 작품에서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작품을 하면서 연기적으로 조금씩 성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았던 점도 아쉬웠던 점도 되돌아 보면서 많이 배우게 됩니다. 이번 작품 역시 저의 연기 인생에 큰 밑거름이 될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낮과 밤’이라는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라고 거듭 감사함을 표현했다.

매년 색다른 캐릭터와 장르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윤선우의 다음 행보 역시 쉬운 길은 아닐 것이다. 그만큼 놀라운 윤선우의 성장이 궁금해진다./pps2014@osen.co.kr


[앵커]

특수단 조사 대상 가운데 특히 관심을 모은 건 세월호 검찰 수사에 대한 법무부의 외압 의혹이었는데,

이 또한 외압은 없었던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세월호의 영상저장장치 'DVR' 조작 의혹과 관련해선, 특검에 모든 자료를 넘기기로 했습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월호 참사 때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해경 123정.

123정장에 대해 2014년 광주지검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수사했는데, 당시 황교안 법무부 장관과 우병우 민정비서관이 혐의 재검토를 요구하는 등 외압을 넣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장훈/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2019년 4월 : "수사 좀 해달라, 이런 요구를 하는 이유가 2014년 당시에 수사 자체가 축소된 것 같고 외압이 들어간 것 같단 말이죠."]

특별수사단은 황 전 장관 등을 직권남용 혐의로 서면 조사한 결과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대검 보고에 대해 법무부가 의견 제시를 한 것이고, 최종적으로 법무부가 검찰 결론에 이의를 달지 않은 점 등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김기춘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이 감사원 감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 역시, 증거가 부족하다며 혐의 없음으로 매듭지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또 고 임경빈 군을 헬기 대신 배로 옮겨 숨지게 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당시 응급구조사 등의 진술을 바탕으로 임 군이 발견 당시 이미 숨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세월호의 AIS 항적자료가 조작됐다는 의혹은 민간 수집 자료 등과도 일치해 조작된 게 아니라고 봤습니다.

그러나 사참위의 첫 수사의뢰 사건인 세월호 CCTV 저장장치인 DVR 조작 의혹에 대해선 판단을 보류했습니다.

[임관혁/검찰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장 : "DVR 조작 의혹 사건은 상당 정도 수사가 진행됐으나, 특검 수사가 예정돼 있으므로 관련 기록을 특검에 인계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특검법에서는 세월호 CCTV 데이터 조작 여부와 해군과 해경의 DVR 수거 과정 등을 특검 수사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촬영기자:윤성욱/영상편집:김종선/그래픽:김정현

이정은 (279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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