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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1-01-18 19:32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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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
[앵커]

현재 충북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밤부터는 강추위까지 예보돼 있습니다.

보도국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날씨 상황, 알아봅니다.

송국회 기자, 충북지역 날씨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현재 충북 북부와 남부, 일부 지역에 여전히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북부 지역에는 제법 많은 눈이 쌓였는데요.

현재, 충북 전역에 내려졌던 대설 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입니다.

오늘 내린 눈의 양은 제천이 10.8cm로 가장 많습니다.

이어 진천 광혜원 7.5, 단양 7.4, 충주 5.5, 음성 5.4, 청주 1cm 등입니다.

곳곳에 바람도 제법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파워볼엔트리

영동 추풍령의 순간최대풍속이 초속 16.4m, 음성과 괴산이 13.1m, 제천이 초속 10m까지 관측됐습니다.

눈이 그치면 강추위가 찾아온다는 예보입니다.

오늘 밤 9시를 기해 충북 제천에는 한파경보, 나머지 10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특히 내일 아침은 영하 16도에서 영하 11도로, 오늘보다 9도 이상 더 떨어지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농작물 냉해, 시설물 동파 등 한파 피해 예방과 출·퇴근길, 안전 운전을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KBS 뉴스 송국회입니다.

촬영기자:최영준

송국회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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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9일 최저 영하 13도·체감온도 영하 20도
“20일에도 중부 내륙 등엔 영하 10도 안팎 추위”

18일 오전 서울 전역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 용산구 서울역 인근의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걸음을 재촉하고 지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18일 출근 시간대에 내릴 것으로 예보됐던 눈이 다소 늦게 찾아왔다.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서울 지역에 눈이 강하게 내리기 시작했다. 이날 서울에서 눈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등 오락가락했다. 이날 오전 9시40분께 서울 전역에 발령됐던 대설주의보는 오후 1시께 해제됐다. 대신 19일에는 전국에 ‘반짝 한파’가 찾아왔다. 같은 날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13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며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9∼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7도로 예보됐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 영하 13도에 체감온도는 영하 20∼영하 18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대부분의 해안과 강원 산지, 경북 북동 산지, 지리산 부근, 제주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18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19일 아침 기온은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20일 아침 기온은 19일에 비해 4~5도 가량 오르겠으나,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덧붙였다.

19~20일에는 수도관 동파, 비닐하우스 농작물의 동해(凍害) 등 시설물과 농작물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선별진료소 등 야외 업무 종사자들도 한랭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며 “최근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라 면역력 저하 등 노약자도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때 눈은 소강상태를 보였다. 서울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1㎝ 안팎의 적설량에 그쳤다. 결국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도 3시간여 만에 해제됐다. “1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많은 양의 눈이 집중적으로 내리겠다”고 한 기상청의 지난 17일 예보와 차이가 있었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서울시는 지난 17일 오후 6시부터 제설 대책 2단계를 발령하고 서울시 등 32개 제설대책본부에 제설제를 미리 상차해 현장배치를 완료하고, 취약지점에 제설제를 미리 살포했다.작업인력 9000여명, 제설장비 1000여대, 제설자재 2000여t을 투입해 시내 간선도로 등 대부분 지역에서 제설 작업을 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출근길 폭설 예보가 빗나간 이유에 대해 “중국 보하이(勃海)만 부근에 위치한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유입된 남서풍이 내륙의 찬 공기와 만나 구름대가 발달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기압골의 남하 속도가 느려져 남서풍보다 서풍이 지속됐다”며 “이에 따라 서울은 눈 구름대가 약해 소강상태가 길어졌다”고 설명했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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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안정화 대책
“유동성·가구수 증가, 집값 상승 부추겨”
환매조건부 등 공공자가주택 신규 공급
역세권 고밀개발로 1·2인가구 주택 확대
수요억제 정책 유지… 양도세 완화 선그어
전문가 “재개발·재건축 규제 풀어야 효과”

18일 시민들이 서울역 대합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이날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9개 방송사가 중계한 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실시간 시청률 합은 12.47%로 집계됐다. ATAM은 서울 수도권 7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을 집계한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시장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의 주택 공급이 이뤄질 것입니다. 공급 부족에 대한 국민 불안을 일거에 해소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설 연휴 전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특단’의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문 대통령은 “저도 기대된다”며 조만간 모습을 드러낼 ‘변창흠표 공급대책’에 대해 큰 신뢰를 보냈다. 공급과 함께 기존의 수요 억제 정책도 유지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날 회견에서 문 대통령이 언급한 주택 공급 방식은 “공공부문의 참여를 늘린 공공 재개발과 역세권 개발, 신규택지의 과감한 개발”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참여해 서울 역세권과 준공업지역, 저층주거지역을 고밀도로 개발하고 용적률 상향이나 도시규제 완화 같은 혜택을 주겠다는 것이다. 특히 역세권 개발 지역엔 청년과 신혼부부 등 1, 2인 가구를 위한 주택이 집중 공급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토지 소유권이 아닌 건물만 팔아 분양가를 낮추는 토지임대부 주택, 집주인이 나중에 공공기관에 집을 되파는 환매조건부 주택 등 이른바 ‘공공자가주택’도 새롭게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획기적이고 과감한, 창의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준비가 돼 있고, 설 이전에 발표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책엔 전세대책도 포함돼 있다고 문 대통령은 소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1·19 전세대책 발표에서 향후 2년간 11만 4000가구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는데, 일부 물량이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된다.파워볼게임

지난 11일 신년사에서 부동산 문제에 대해 처음으로 사과한 문 대통령은 이날도 “투기(근절)에 역점을 뒀지만 결국 안정화에 성공하지 못했다”며 실패를 인정했다. 문 대통령은 풍부한 유동성과 함께 갑작스러운 가구 수 증가를 원인으로 진단했다. 지난해에만 61만 가구가 새로 늘면서 주택 수요도 정부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가구 수 증가량은 2019년(43만 가구)에 비해 18만 가구나 더 늘어난 것이다. 2019년은 2018년(41만 가구)에 비해 불과 2만 가구 정도만 늘었다. 지난해 인구가 줄었고 저출산 상태가 오랫동안 계속됐음에도 가구 수가 이렇게 많이 늘어난 연유에 대해선 앞으로 지속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기존의 투기억제 정책은 유지하겠다”고 밝혔는데,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완화 등에 대해 우회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3기 신도시 등 이미 발표한 신규택지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면서 언제든지 추가 주택공급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신규 택지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영 R&C연구소장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공급’이 어떤 건지 아직 알 수 없지만 앞선 대책처럼 임대나 공공 위주의 공급이라면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풀어 서울 지역 물량을 내놓는 정책이 나온다면 3기 신도시와 함께 시장에 확실한 공급 시그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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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사용자 일부 발열현상 호소
삼성전자 "담당부서, 해당 이슈 점검 중"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용자 커뮤니티 발췌. 출처=네이버 카페 ‘삼성스마트폰-갤럭시S21울트라/갤럭시노트20울트라/갤럭시S20’
[이데일리TV 이혜라 기자] 삼성전자(005930)의 새로운 스마트폰 시리즈 갤럭시S21 일부 테스트 모델에서 발열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8일 네이버 등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용자 커뮤니티에 ‘갤럭시S21 울트라 발열’과 관련한 사용 후기가 10건 넘게 게시됐다. 일부 유튜브 영상과 블로그 등에서도 갤럭시S21 발열현상 후기가 목격된다. 후기에 따르면 “사진, 영상 등만 찍었는데 발열이 심하다”, “사진을 4~5장 찍었는데 뜨끈뜨끈해진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는 갤럭시S21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발열현상은 정식출시 전 상품을 미리 사용해볼 수 있는 ‘갤럭시 투고(To Go)’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것으로 관측된다.

발열현상이 잦게 나타나고 있는 모델은 상위모델인 ‘갤럭시S21 울트라’다. 게임 등 고사양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할 때나 특히 카메라를 짧은 시간 사용했을 때에도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작인 갤럭시S20, 애플 아이폰12 등과 비교해 동일한 시간을 사용했을 때 발열 온도가 9~10도 가량 차이가 난다는 후기도 있다. 해상도를 높인 실험의 경우 발열이 심해서 스마트폰이 종료된다는 증언도 나왔다.

스마트폰 발열은 배터리 수명, 쓰로틀링(Throttling; 기기 발열시 성능이 낮춰지는 현상)과 직결돼 소비자들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현상 중 하나다. 심할 경우 디스플레이가 녹거나 화재가 나는 등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아울러 투고 서비스에서 다수 출하된 울트라 모델에 대한 후기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표본이 충분치 않은 ‘갤럭시S21 기본형(베이직)’과 ‘갤럭시S21 플러스’ 모델에서도 발열 문제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근 커뮤니티 등에서 제기되고 있는 발열 이슈와 관련해 내부 검증 단계에선 해당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현재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라며 “다만 제품의 사용 환경이나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21’ 사전예약이 시작된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딜라이트에 제품이 전시돼 있다. (사진=이영훈 기자)


이혜라 (hr12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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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한 야권 '빅3', 후보 행보 시작부터 서로 '견제구'

[이경태 기자]



▲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등록을 마친 나경원(앞줄 왼쪽 두번째) 전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동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야권 후보 '빅3' 간 신경전이 본격화 되고 있다.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인턴시장", "초보시장" 발언에 발끈하고 나섰다.

오세훈 전 시장은 18일 오전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 한 인터뷰에서 "나경원 후보보다 오세훈 전 시장이 낫다면 뭐 때문인지 설명을 해 달라"는 질문에 "그분도 참 훌륭한 자질을 갖추고 그동안 여러 경력을 쌓아오셨다"면서도 이 같은 표현을 썼다.

구체적으로 그는 "이번 선거는 보궐선거라 인수위도 없이 당선된 다음 날부터 바로 일에 착수하는데,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간이 1년이 채 되지 않는다"며 "(출마선언 때) 인턴시장, 초보시장 이런 표현을 좀 썼는데 조금 자극적인 표현이긴 하지만 아마 크게 사실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이 여타 다른 후보들과는 달리 '시정 경험'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한 견제구였다.

이에 대해 나 전 의원은 본인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10년 쉰 분보다 낫다"고 오세훈 전 시장을 겨냥해 역공했다.

그는 먼저, "서울시장은 혼자 일하는 자리가 아니다. 뛰어난 서울시 공무원과 25개구 구청장 및 소속 공무원과 함께 일하는 자리"라며 서울시장 개인에 의해 시정이 좌지우지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4선 의원, 야당 원내대표, 당이 어려울 때 시장 후보로 나서 이미 서울 시정을 맡을 준비까지 했던 사람인 제가 10년을 쉬신 분보다 그 역할을 잘할 자신이 있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그럼에도 저를 인턴시장이라고 칭하신다면 뭐 어찌하겠느냐"라며 "다만, 오 후보에게 영화 <인턴> 시청을 권한다. (영화 속에서 '70세의 인턴'으로 분한) 로버트 드니로가 어떻게 위기의 회사를 구해내는지, 연륜과 실력은 어디 가지 않는다"고 적었다.

안철수 "쉬운 선거 아닌데... 지금은 동료란 인식 가져야"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안철수 대표는 이날 오후 대한의사협회 간담회 후 "오 전 시장이 다른 주자들더라 인턴시장이라고 한 것에 대한 입장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 '(야권의) 동료에게 할 만한 발언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응수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사실 야권에게 쉬운 선거가 아니다. 보궐선거여서 투표율이 낮고, 서울에 있는 야권 조직도 여권에 비하면 굉장히 힘이 약하다"면서 "정부·여당이 쓸 수 있는 여러 가지 다양한 수단이 있는데, (그에 비해) 야권이 대응할 만한 것들은 굉장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야권 후보들끼리 서로 선의 경쟁을 하고, 서로 동료라는 인식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FXCITY

"여론조사 경선을 통한 야권 후보 단일화시 민주당 지지자들의 역선택 가능성을 어떻게 방지할 것이냐"는 질문에도 그는 "역선택 문제는 지금까지 여러 얘기가 나왔지만, 한 번도 결과를 바꿀 정도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면서 "야권 지지자들이 (단일후보를) 끝까지 지지할 수 있게 과정이 공정해야 하고 선의의 경쟁을 보여야 한다. 그걸 염두에 두는 게 가장 중요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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