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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1-01-20 07:31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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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바이어 레버쿠젠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제압하며 2위를 탈환했다.

레버쿠젠은 20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분데스리가 17라운드 경기에서 도르트문트를 2-1로 잡았다. 이로써 레버쿠젠은 승점 3점을 더해 한 경기 덜 치른 라이프치히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레버쿠젠은 디아비, 알라리오, 베일리 쓰리톱을 꾸렸고 비르츠, 아랑기스, 아미리, 벤더, 타, 탑소바, 웬델, 흐라데키가 선발로 나섰다. 도르트문트는 홀란드 원톱에 브란트, 로이스, 산초, 델라니, 벨링엄 등으로 맞섰다.

먼저 득점에 성공한 쪽은 레버쿠젠이었다. 전반 13분 베일리가 디아비를 향해 정확한 롱패스를 연결했고 디아비는 깔끔한 마무리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디아비는 전반 26분에도 역습 찬스를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이번에는 뷔어키 골키퍼에 막혔다.

디아비의 활약을 계속 됐다.전반 34분에는 디아비가 단독 돌파 이후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이번에도 뷔어키를 넘지 못했다. 전반 44분에든 디아비의 크로스가 알리리오의 헤더까지 이어졌지만 뷔어키가 가까스로 쳐냈다. 이로써 전반전은 1-0 레버쿠젠의 리드로 종료됐다.

후반전에는 도르트문트가 힘을 냈다. 후반 8분 로이스가 골문 앞에서 접은 뒤 동료에게 패스를 내줬지만 마지막 패스가 부정확했다. 후반 10분에는 산초가 내준 공을 뫼니에가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뜨고 말았다. 그러나 후반 22분 브란트가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성공시키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도르트문트는 기세를 이어 계속 몰아쳤지만 마무리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레버쿠젠의 역습 한 방에 일격을 당했다. 후반 35분 뫼니에의 실수가 나왔고 디아비가 비르츠에게 완벽한 득점 찬스를 만들어줬다. 비르츠는 이를 놓치지 않고 골망을 흔들며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후반 추가 시간은 4분이 주어졌고 레버쿠젠이 공격을 이어갔다. 그러나 추가골은 더 이상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레버쿠젠의 승리로 종료됐다.
[일간스포츠 이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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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고우석(왼쪽부터)·정우영·최동환·이정용. IS포토

어둠이 완전히 걷히지 않은 이른 새벽. 잠실야구장으로 출근하는 선수들이 있다. LG의 불펜 사총사다.

LG 고우석(23)과 정우영(22), 최동환(32), 이정용(25)은 요즘 잠실구장의 문을 일찍 열어젖힌다. 이들이 잠실구장에 도착하는 시간은 오전 7시 30분~8시쯤. 보통 9시쯤에 출근하는 LG 구단 직원보다 더 일찍 야구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불펜 사총사는 곧바로 구단 웨이트 트레이닝장으로 향한다. LG 관계자는 "오전에 출근해 웨이트 트레이닝장을 보면 고우석과 정우영 등 젊은 선수들이 한창 훈련하고 있더라"고 놀라워했다. 고우석은 "서로 '같이 운동하자'고 해서 모인 건 아니다. 각자 훈련을 위해 야구장에 나오다 보니 시간이 비슷하게 맞아떨어졌다"라고 했다.

12월과 1월은 KBO리그 비활동기간이다. 공식적인 단체훈련은 없지만, 선수들이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한창 몸을 만드는 기간이다.

고우석과 정우영, 최동환, 이정용이 아침 일찍부터 훈련하는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외부 시설에서 훈련하는 데 따른 부담감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이들은 내년 시즌을 위해 더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

지난가을 고우석은 LG가 준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뒤 짧은 휴식기를 보냈다. 그리고는 줄곧 잠실구장에 '출근 도장'을 찍고 있다. 그는 "오전 일찍 운동하면 웨이트 트레이닝장이 조용하다. 선수들로 북적이지 않아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전에 훈련을 마친 뒤 오후에 개인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 좋더라. 오후 훈련보다 오전 훈련의 장점이 많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입단 때부터 잠실구장 시설을 이용해온 정우영은 올겨울에는 '출근 시간'을 앞당겼다. 그는 "오전에 개인 훈련을 하면 집중이 더 잘 되더라"며 "운동과 생활 패턴에 조금 변화를 줬는데 만족스럽다"라고 밝혔다.

이들 넷은 LG 불펜의 필승조로 구단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고우석과 정우영 리그 최정상급 불펜 투수로 동료들의 신임이 두텁다. 2019년 1차지명 투수 이정용은 지난해 가능성을 입증했다.

고우석은 지난해 부상 탓에 다소 부진했으나, 2년간 52세이브를 거둔 LG의 든든한 마무리 투수다. 22년 만에 LG에 신인왕을 안긴 정우영은 '2년 차 징크스' 없이 성장하고 있다. 입단 후 두 시즌 동안 121경기에 등판해 8승 10패 6세이브 36홀드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했다. 류지현 LG 신임 감독은 "고우석과 정우영이 2019년에 보여준 모습을 재현하면 더 바랄 게 없다"라고 했다.

입단 시즌에 수술대에 오른 이정용은 지난해 1군에 데뷔해 총 34경기에서 3승 4홀드 평균자책점 3.71을 올렸다. 넷 가운데 맏형인 최동환은 입단 12년 차였던 지난해 4승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했다.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았다. 2020년 연봉 7000만원을 받은 그는 올 시즌 1억 2000만원에 계약을 마쳐, 억대 연봉에 처음 진입했다.

LG의 불펜 사총사는 다가오는 2021시즌을 남들보다 일찍, 또 힘차게 준비한다.

로이드 오스틴 미 차기 국방장관 후보 지명자가 지난 2020년 12월 9일 델라웨어 윌밍턴 퀸 극장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습. 2021.01.08.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지명자가 인준이 되면 한국과의 방위비 분담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하겠다고 19일(현지시각) 밝혔다.

오스틴 지명자는 이날 인준청문회에 맞춰 상원 군사위원회에 서면답변 자료를 제출하고 동맹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준이 되면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 현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그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과의 방위비 협상 조기 타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미 방위비 협상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방위비 대폭 증액을 수차례 요구하고 나서면서 논의가 지지부진했었다.

한편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지명한 오스틴 지명자는 상원 인준을 받으면 미국의 첫 흑인 국방장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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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한미방위비협상 #로이드오스틴 #미국국방장관
jo@fnnews.com 조윤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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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권나라가 책비로 위장해 관아에 침투했다.
1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암행어사-조선비밀수사단’에서는 관찰사의 책비로 위장해 관아에 침투한 홍다인(권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앵속 연회에서 경매에 나온 강순애(조수민 분)는 정체불명의 남성에게 끌려갔다. 결국 참다 못한 성이겸(김명수 분)은 “내가 암행어사다”라며 정체를 드러냈다. 그러나 정체불명의 남성은 강순애를 데리고 도망쳤다.

성이겸은 문제의 선비들을 관아에서 심문했다. 하지만 김대광(강윤 분)은 죽은 채 발견됐다. 그의 시체에는 앵속 연회서 강순애를 데려간 남성의 가면이 함께 떨어져 있었다. 시신을 확인한 홍다인(권나라 분)은 타살 흔적을 발견하고 성이겸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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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인은 관아 사또가 의심스러운 정황을 보이자 심문 받은 죄인을 꺼내 진실을 알아냈다. 죄인들이 사또와 결탁한 사실을 박춘삼(이이경 분)에게 드러낸 것. 그러나 사또는 자신의 죄를 숨기기 위해 어사단을 포박했다.
하지만 성이범(이태환 분)이 나타나 포졸들을 설득한 덕분에 위기에서 벗어났다. 성이겸은 사또의 칼에 위협받았지만 홍다인의 활 덕분에 살았다.

사건이 마무리된 뒤 강순애는 성이겸에게 “나리께서 떠난 뒤 이범 나리의 사람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성이겸은 “사실이냐”고 믿지 못했다. 이에 강순애는 “나리에게 저는 과거 사람입니다. 나리는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셔야 합니다. 과거는 잊고 꿈꿔온 것을 향해 나아가십시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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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진실은 달랐다. 과거 성이겸의 고향 사또는 강순애에게 수청을 요구했다. 이를 거부하자 사또는 천주교로 몰아세워 박해하려 했다. 이때 성이범이 나서 강순애를 데리고 도망쳤던 것이다.
어사단은 다시 여정에 나섰다. 성이겸은 홍다인을 위해 휘영군이 죽은 위치에 데려갔다. 홍다인은 “제가 휘영군과 연관 있는 사실을 알고도 왜 묻지 않으십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성이겸은 “네게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이겸은 홍다인에게 믿음을 심어줬다.

임금(황동주 분)은 ‘도승지’ 장태승(안내상 분)에게 옥루를 내밀며 ‘역적’ 휘영군에 관해 물었다. 영의정 김병근(손병호 분)은 홍단인과 성이겸이 역적을 모의한다며 모략을 구사했다. 임금은 “그 계집과 암행어사를 소환하라”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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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 중 도적떼들에게 공격을 받는 군사를 도운 어사단은 관찰사를 만나려 했지만 만날 수 없었다. 성이겸은 쌀 도둑을 따라갔다가 관찰사의 만행을 들었다.
한편 홍다인은 책비로 분해 관아에 침투했다.

‘암행어사-조선비밀 수사단’은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 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으로 월, 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purin@sportsseoul.com

[앵커]
오늘 맑고 공기도 깨끗하지만,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강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낮부터 누그러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권혜인 캐스터!

오늘은 하늘이 무척 맑아 보이는데요, 날씨는 여전히 춥다고요?

[캐스터]
네, 오늘 맑은 하늘에 미세먼지 농도 '좋음' 수준 보이며 대기 질도 무척 청정합니다.

다만 반짝 강추위가 찾아오며 날씨는 무척 차가운데요.

현재 서울 기온 영하 2.3도를 보이고 있고, 체감 온도는 이보다 4도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퇴근길에는 지금보다 기온이 떨어져 더 추워지니까요, 목도리와 머플러 등 방한용품으로 보온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중부와 경북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 아침 기온 영하 7도, 대전 영하 8도, 광주 영하 5도로 예년 기온을 1~2도가량 밑돌겠습니다.

다행히 낮부터는 기온이 껑충 오르며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낮 기온 서울 7도, 대전 9도, 부산 11도로 예년 기온을 4~5도가량 웃돌겠습니다.

이후 당분간 심한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목요일 오후부터 금요일 오전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요, 영동과 충청 이남 지방은 주말과 휴일까지 길게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해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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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YTN 권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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